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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데려오라" … 박진영,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서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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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여만에 컴백한 가수 박진영이 MBC '황금어장'에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박진영은 지난 3월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당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진영은 이번에는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황금어장' 제작진에 따르면 박진영은 '라디오스타'에서 4명의 MC 군단에게 굴욕적인 대우를 당했다.

    MC들은 박진영에게 "원더걸스를 데려오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다른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압박으로 박진영의 말문을 막았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 박진영은 그간의 음악 활동 및 근황 등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황금어장'은 12월 12일 밤 11시 5분 전파를 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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