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해외송금 '10분이면 OK' 입력2007.12.12 18:07 수정2007.12.13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12일부터 해외 송금 전문 회사인 웨스턴유니온과 제휴해 'NH 특급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웨스턴유니온의 전용망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송금한 이후 10분 이내에 현지에서 돈을 찾을 수 있고,해외에서 국내로 송금되는 돈도 농협 전 영업점에서 인출할 수 있다.송금 한도는 7000달러(약 650만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병우 DGB금융 회장, 원주 전통시장서 '상생'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사진 오른쪽)은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의 동행을 강화하고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구매 후원금을 전달했다.지역... 2 금감원, 국장급 75명 중 74명 '물갈이'…조직개편·부서장 인사 금융감독원은 10일 디지털·IT 부문과 대부업·채권추심업을 전담하는 서민금융보호국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본부와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3 제일엠앤에스, 제61회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차전지 믹싱장비 전문기업인 제일엠앤에스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