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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1주만에 33% 고수익 달성,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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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황예측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고품격, 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독립선언(본명 전상부)은 지난주 급등락장을 미리 예측해 일주일 만에 투자금의 33%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실현하며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경우 “선물투자는 위험성이 높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시황을 예측할 수만 있다면, 선물투자야말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1순위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정면반박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립선언은 자신만의 ‘新시간개념’ 기법을 개발해 지난 8월과 11월의 하락장세를 예측해서 일약 시장의 관심을 이끌었던 장본인으로 구체적으로 新시간개념이란 상승과 조정, 하락과 반등의 흐름은 금리/환율/유가 등 외부적 변수의 문제가 아닌, 시장을 컨트롤하는 주체에 의해 움직인다는 논리다.

    독립선언은 이러한 자신만의 시황예측 방법으로 대부분의 핵심주도주가 급락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지난 11월 급락장 속에서도 선물투자로 회원들에게 무려 30%의 수익률을 안겨 줄 수 있었다.

    또한 지난주 급격하게 변동성을 확대했던 급등락장을 미리 예측해 선물투자로 회원들에게 무려 13P의 수익률을 안겨줬다. 일주일 만에 투자금의 33%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실현하며 선물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불식시킨 것.

    독립선언은 이에 대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선물투자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에 반해 시장의 흐름을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선물투자만큼 손쉽고 매력적인 투자는 없다”면서 “개인투자자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물투자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올 상반기는 국내 증시가 절대 저평가 되어 있어 큰 어려움 없이 현물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었겠지만 현재 증시 상황은 종합주가지수가 2000P대에 육박하며 급등한 상태로 현물로 승부를 걸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선물투자는 정확한 시황예측만 할 수 있다면 시장의 급등락에 관계없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리치의 <전문가별 증권방송>을 통해 실전투자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독립선언은 정확한 지수 예측을 통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구체적인 매매포인트를 제시해 주고 있어 투자 고수에서부터 선물매매에 대해 전혀 모르던 초보 회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손쉽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욱이 독립선언의 중권방송은 정확한 포지션을 확립한 후 매수, 매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리딩에 따라 하기만하면, 각자 매수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주식처럼 각자의 실력차에 따른 수익격차도 없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하이리치( www.hirich.co.kr )는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동양제철화학(010060), STX(011810), SKC(011790), 두산중공업(034020) 등의 대형우량주와 초록뱀(047820), 삼호개발(010960) 등의 급등주는 물론, 지수 급등락에 상관없는 선물투자를 통해 회원들에게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증권정보사이트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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