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1일 500만 화소 카메라폰인 '뷰티폰'을 발매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우미들이 뷰티폰을 보여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