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1일 세계 각국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엄브렐러 인덱스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과 브라질 독일 중부유럽 등 총 6개국 증시와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온라인으로 가입할 경우 보수가 연 0.96%로 해외 투자펀드 중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