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증권사, 대규모 인력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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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위해 대규모 신규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증권사가 신규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요증권사들은 올해 많게는 작년보다 6배에 달하는 대규모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대우증권이 작년보다 50명이 늘어난 250명, 미래에셋은 412명, 현대도 150명을 이미 뽑았고, 삼성증권은 23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증권사가 이처럼 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향후 업계 변화에 대비하기위해섭니다.
"자본시자장 통합법과 IB시장에 선행적으로 대처하기위해 우수한 신규인력을 대거 확보했습니다"
IB, PI 와 새로운 파생상품, 그리고 해외사업 진출을 담당할 신규인원이 턱없이 부족하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증권사들은 대규모 인력채용 계획을 중장기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VISION 2010에 맞춰 사업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전체인원을 2010년까지 3,500명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과거 시황이 좋을때면 단기적으로 브로커리지 인원 확충에만 급급했던 증권사. 진화하는 금융산업에 발맞춰 채용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WOW-TV NEWS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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