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올해 건조한 선박 45척 가운데 무려 9척인 20%가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우조선은 미국 2대 해운지 마린로그와 마리타임리포터에 각각 최우수 선박 3척씩 선정된데 이어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도 3척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