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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총기탈취범' 도주경로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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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ㆍ경, 검문소에 1300명 배치

    '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군·경합동수사본부는 범인의 소재는 물론 도주경로 등에 대한 단서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범인이 탈취한 총과 수류탄 등으로 금품을 털거나 무차별 테러를 감행하는 등 2차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 불안한 주말이 될 전망이다.

    수사본부는 범인을 잡기 위해 금융기관과 국가 중요시설 등에 대한 순찰과 경비를 강화하고 경기도 내 447개 검문소에 병력 1300명을 긴급 배치했다.

    배상훈 합동수사본부장(강화 경찰서장)은 7일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지문 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본부장은 "용의자는 범행 당시 소총 개머리판에 머리를 맞아 피를 많이 흘렸다"며 "약국 등에서 약을 구입해 치료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사본부는 범인에 대한 신고포상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내걸었다.

    경찰은 이번 범행이 부대 사정에 밝은 용의자가 치밀한 계획에 따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경기 화성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코란도 승용차가 지난달 11일 경기 이천시 J자동차센터에서 도난신고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도난범이 두고간 그랜저 승용차도 도난된 차량으로 확인했으며 차안에 있던 목장갑을 수거해 범행현장에서 발견한 모자 혈흔과 DNA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사본부는 사고 발생 직후인 6일 오후 6시10분께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초교 옆 골목길에서 30대 남자가 흰색 코란도 차량 뒷면에 붙어있던 '대리운전' 글자를 떼어냈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현장에 있던 대리운전 글자조각과 깨진 후미등에서 지문을 확보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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