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가수 비와 함께 작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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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탕웨이 '올해의 아시아 남녀 스타상' 수상
가수 비와 탕웨이가 '올해의 아시아 남녀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일 마카오에서 열린 씨네아시아 어워즈(CineAsia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 남자 스타와 여자 스타 상에 가수 비와 탕웨이가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 스타상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해에 가장 활동이 활발했던 아시아의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아시아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비와 영화 '색 계'에서 왕조위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진 '탕웨이'가 수상하면서 그 관심이 더욱 뜨겁다.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비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색, 계'의 탕웨이는 "비의 공연을 보러 간 적도 있으며 비와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며 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의 톱배우 장동건의 할리우드 데뷔작 '런드리 워리어'의 파트너 케이트 보스워스가 장동건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해 해외스타들이 국내스타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한국 남자 스타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케이트 보스워스는 "핸섬한 장동건씨와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 할리우드 스타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라고 들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세계 시장에 얼굴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비와 탕웨이가 '올해의 아시아 남녀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일 마카오에서 열린 씨네아시아 어워즈(CineAsia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 남자 스타와 여자 스타 상에 가수 비와 탕웨이가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 스타상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해에 가장 활동이 활발했던 아시아의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아시아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비와 영화 '색 계'에서 왕조위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진 '탕웨이'가 수상하면서 그 관심이 더욱 뜨겁다.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비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색, 계'의 탕웨이는 "비의 공연을 보러 간 적도 있으며 비와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며 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의 톱배우 장동건의 할리우드 데뷔작 '런드리 워리어'의 파트너 케이트 보스워스가 장동건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해 해외스타들이 국내스타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한국 남자 스타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케이트 보스워스는 "핸섬한 장동건씨와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 할리우드 스타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라고 들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세계 시장에 얼굴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