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정선희, 안재환 부부의 코스메틱 브랜드 '세네린' 론칭 파티에 참석한 개그우먼 김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선희와 안재환이 론칭하는 '세네린'은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