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2008년 한국증시 비교적 견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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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내년 세계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한국 증시는 비교적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6일 '한국 투자전략 포커스'를 통해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이나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등 대외적 위험으로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비교적 잘 막아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그 이유로 △낮은 밸류에이션 △안정적인 이익 성장 △미국 영향력 축소 등을 들었다.
씨티그룹은 한국 내 분석 대상 기업의 순이익 증가율이 올해 28.5%에 이어 내년에는 1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코리아 지수 내 종목의 내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도 여타 아시아 국가(일본 제외) 10.4%보다 높은 15.7%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내년 실적 기준 한국 증시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로 역사적 평균인 13.5배보다 낮으며 여타 아시아 국가보다 23.3% 할인된 상태라며 밸류에이션상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 들어 줄곧 내다 팔기만 한 외국인도 한국 증시로 되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씨티그룹은 미 경기 영향이 제한적인 은행 통신 건설 유틸리티 조선 업종 등을 추천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씨티그룹은 6일 '한국 투자전략 포커스'를 통해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이나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등 대외적 위험으로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비교적 잘 막아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그 이유로 △낮은 밸류에이션 △안정적인 이익 성장 △미국 영향력 축소 등을 들었다.
씨티그룹은 한국 내 분석 대상 기업의 순이익 증가율이 올해 28.5%에 이어 내년에는 1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코리아 지수 내 종목의 내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도 여타 아시아 국가(일본 제외) 10.4%보다 높은 15.7%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내년 실적 기준 한국 증시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로 역사적 평균인 13.5배보다 낮으며 여타 아시아 국가보다 23.3% 할인된 상태라며 밸류에이션상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 들어 줄곧 내다 팔기만 한 외국인도 한국 증시로 되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씨티그룹은 미 경기 영향이 제한적인 은행 통신 건설 유틸리티 조선 업종 등을 추천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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