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6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랩소디폰'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 휴대폰 음향을 담당한 마크 레빈슨씨가 도우미들과 함께 '랩소디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