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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시장 3위 기린, 2위 삼립식품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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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호빵 시장 3위 업체 기린이 2위 삼립식품을 맹추격하고 있다.

    기린은 10∼11월 호빵 매출이 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억9600만원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린은 12월에도 호빵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 늘 것으로 보고 이번 겨울시즌 호빵 매출 목표를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올렸다.

    이는 600억원으로 추정되는 올 호빵 시장에서 점유율 20%로 지난해에 비해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샤니 50%,삼립식품 25%,기린 15% 순이었고 올겨울 시즌 샤니와 삼립의 매출 신장률은 기린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린은 지난 10월부터는 매주 일요일 서울,수원,부산지역 관리직원들이 조를 편성해 공장 근무를 지원할 정도라고 밝혔다.

    호빵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올 들어 이마트 등 대형 마트 입점 물량을 크게 늘리고 매대도 좋은 위치를 차지한 게 주효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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