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이 한국전력이 발주한 신고리에서 북경남에 건설되는 765kV 강관철탑 19기종을 303억원에 수주했습니다. 이는 올 예상매출액 3천530억원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오는 2009년 5월까지 납품할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