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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 "보험금 ATM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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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보험금이나 보험계약 대출금을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인출할 수 있는 '보험 지급 자동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생명 고객들은 신한생명 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8000여개 신한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보험금,중도 인출금,해약 환급금,배당금은 물론 보험계약 대출금도 출금할 수 있다.

    보험금 인출만 가능한 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겸한 카드가 있으며 신한생명 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일부 보험사에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보험계약 대출을 받거나 자체 현금인출기를 이용했으나 한정한 서비스와 보험사 자체 ATM기 부족으로 실효성이 낮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금융 그룹 편입 이후 지속적으로 그룹사 간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왔다"면서 "신한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보험지급 자동화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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