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휴대폰산업] 3G폰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 LG전자의 4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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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산업] 3G폰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 LG전자의 4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우리투자증권
● 11월 휴대폰 내수시장 규모는 10월대비 감소하였으나 3G폰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
11월 휴대폰 내수시장 규모는 10월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비수기와 신제품 출하 부진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11월에는 팬택계열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3G폰의 공급률을 대폭적으로 늘린 때문으로 판단된다. 내수시장 전체적으로 3G서비스 가입자가 대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3G 서비스의 가입자 유치와 3G 휴대폰 판매를 위한 경쟁이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 휴대폰 수출액 역시 3G폰의 출하대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9.0% 증가
11월 휴대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0% 증가하였다. 고가폰, 저가폰이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선진시장(미국, 서유럽 등)과 이머징마켓(동유럽, 중국 등)으로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고가의 3G폰 판매가 수출 증가에 대폭 기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사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3분기 대비 대폭 증가한 3G폰 출하가 4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 등을 감안하여 삼성전자, LG전자의 4분기 휴대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
12월에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재고조정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11월 대비 출하대수가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10월, 11월 휴대폰 수출 상황과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 등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4분기 휴대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이다. 당사가 예상하는 4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예상실적은 4,690만대 출하대수와 영업이익률 8.1%이고, LG전자 휴대폰 예상실적은 2,420만대 출하대수와 영업이익률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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