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못된 사랑'서 과감한 키스신 차예련은 누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첫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못된 사랑'이 인기를 모으면서 차예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조앤역을 맡은 차예련은 용기(권상우 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과감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방송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권상우는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엘리베이터에 갇혀 키스신만 찍었다. 처음에는 예련이와 서먹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누구 입술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차예련은 1985년생으로 키 172cm의 늘씬한 미인이다.

    2004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잡지 보그, 더 스타일 등에서 맹활약을 했으며, 간간이 TV CF에도 얼굴을 비쳤다.

    그 후 2005년 '여고괴담4-목소리' 편으로 스크린에 입문해 호러 연기를 선보이며, 같이 출연한 김옥빈·서지혜 등과 함께 차세대 주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년 후에는 '구타유발자들'에서는 한석규·이문식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했고, 최근에는 공포영화 '므이'를 통해 '여고괴담4-목소리' 이어 또 호러연기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데뷔 1주년도 안 됐는데…아홉 측 "활동 연장 긍정 논의"

      프로젝트 그룹 아홉이 계약 연장에 뜻을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사는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선발된 팀으로, 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 9인으로 구성됐다.팀은 지난해 7월 데뷔해 아직 계약 기간이 한참 남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연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소녀시대 유리가 임신? "체험복 구매, 연습실 근처 숙소 얻기도"

      연극 'THE WASP(말벌)'에서 권유리가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권유리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특히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의 설정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흡수, 그동안 권유리가 보여온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그려내며 신선한 변신을 이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무엇보다 '헤더'의 제안을 받고 깊은 갈등에 빠지는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모든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의 정점을 향해 치닫는 후반부까지 순간순간 변화하는 감정선을 온전히 담아내 90분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권유리는 25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카알라'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역할과는 결이 많이 달라서 배우로서 욕심이 많이 났던 캐릭터였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카알라'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집중해서 끊임없이 연습을 하기 위해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준비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권유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연극 '말벌'은 오는 4월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버추얼 아이돌 미라클, '배달해줘' 발매…멤버 전원 작사 참여

      버추얼 아이돌 미라클(MY:RAKL)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달해줘'를 공개한다.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 그리고 안정적인 음악적 완성도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해온 미라클은 신곡 '배달해줘'를 통해 한층 더 친근하고 일상적인 매력을 선보인다.'배달해줘'는 미라클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으로, 멤버들 사이 실제 대화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햇살도 배달되면 좋겠는데?"라는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된 이 곡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따스한 봄 햇살을 '주문'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단순한 바람에서 출발하지만, 미라클의 음악이 흐르는 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계절과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로 확장된다.특히 '배달'이라는 일상적인 키워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힐링의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듣는 순간 기분이 환기되는 곡으로, 바쁜 하루 속 잠깐의 여유를 선물하는 '대리만족 송'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예정이다.이처럼 미라클은 매 음원마다 색다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단순한 버추얼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