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3일 엠엔에프씨와 배급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판권 중 3편에 대한 국내 극장 배급 권한을 엠엔에프씨에 부여한다"고 밝혔다.

계약작품은 Untraceable, Passengers, The Edge of love 등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