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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 면세점 매출 폭발적 증가..'매수'-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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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인천공한 면세점 사업권 확보로 내년부터 이 부문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박세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호텔신라가 지난 6월 인천공항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돼 내년 3월부터 7년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 인해 공항 면세점 부문에서만 2008년과 2009년 각각 4671억원과 9243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텔신라의 매출에서 면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60%에 이른다. 따라서 향후 성장동력 확보에 성공했다는 게 박 연구원의 평가다.

    그는 "호텔신라가 홈플러스와 합작해 베이커리 전문회사를 설립, 매장을 홈플러스 모든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계열사 위주로 진행하던 호텔 예약 업무도 직접 운영해 여행사업 확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 상품권을 출시하기 시작하는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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