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유채영, '너무 야하게 찍었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 제작 두사부필름) 언론 시사 및 가자간담회에서 까칠한 수영부 코치 '유미' 역의 유채영이 무대인사에 오르고 있다.
<색즉시공2>는 전작인 <색즉시공>을 뛰어넘는 코믹과 멜로, 섹시 코드가 부합된 풍기문란섹시 코미디로, 오는 12월 13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