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9일 지난 2005년 10월 이천시 소재 GS홈쇼핑 물류센터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 현재까지 관계기관인 서울시로부터 확정된 처분을 받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