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일밤-불가능은 없다' 코너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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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 코너에서 하차한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불가능은 없다 일본편 방송 이후 코너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MBC측은 "현재 서현진 아나운서가 방송을 맡고 있는 지피지기, 놀라운TV 서프라이즈, 스포츠매거진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촬영이 잦은 불가능은 없다 편을 충실히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하차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 코너 촬영을 위해서 두바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일본 등 으로 며칠씩 국내외 여러곳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매일 아침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최근에는 임시 DJ를 기용하거나 녹음 방송 하는 일이 많아지는등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생겨 MBC 아나운서국과 예능국의 논의 끝에 결국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현진 아나운서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지피지기' '스포츠 매거진' '네버 엔딩 스토리' 그리고 MBC 라디오 '굿모닝FM 서현진입니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현진 아나운서는 불가능은 없다 일본편 방송 이후 코너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MBC측은 "현재 서현진 아나운서가 방송을 맡고 있는 지피지기, 놀라운TV 서프라이즈, 스포츠매거진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촬영이 잦은 불가능은 없다 편을 충실히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하차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 코너 촬영을 위해서 두바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일본 등 으로 며칠씩 국내외 여러곳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매일 아침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최근에는 임시 DJ를 기용하거나 녹음 방송 하는 일이 많아지는등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생겨 MBC 아나운서국과 예능국의 논의 끝에 결국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현진 아나운서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지피지기' '스포츠 매거진' '네버 엔딩 스토리' 그리고 MBC 라디오 '굿모닝FM 서현진입니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