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기획, 4분기부터 실적 개선될 것..'매수'-신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28일 제일기획에 대해 비록 3분기까지 실적은 평이했지만 향후 주가는 2008년 실적 개선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36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신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에 힘입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4분기 본사기준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3%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제일기획의 영업이익이 올들어 처음 플러스 증가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또 "내년에는 광고계의 오랜 숙원인 중간광고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은 규제완화와 민간소비 호조 등으로 내년 광고시장은 올해 대비 12.6%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제일기획은 28일 오후 1시 54분 현재 0.76% 오른 2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TDF 투자, '단순' 수익률보다 '변동성 감안' 수익률 중요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2. 2

      고유가 충격 장기화…태양광·원전 ETF 날았다

      고유가 충격이 장기화하자 태양광, 원자력 등 대체에너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간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원전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에 건설 ETF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22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주...

    3. 3

      월가 덮친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국내 금융시장 흔든다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으로 촉발된 사모대출 위기가 국내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국내 금융회사와 연기금이 사들인 사모대출 상품은 최소 38조원어치에 달한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