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지수는 금 제련 및 비철금 사업 추진을 위해 비손금속 외 1인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작회사에 30억원을 출자한다"며 "비손금속은 금 제련 기술 및 시설 등과 관련된 노하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합작회사는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금 제련 공장을 설립, 금 제련 및 수출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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