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27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성원파이프가 경영권 안정 및 주가안정을 위해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자사주식 104만62주(1.03%)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16.42%에서 17.45%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