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소매전문딜러로 15개 증권사를 지정했습니다. 소매전문딜러란 일종의 유동성공급자로서 소매채권시장에서 다양한 채권에 대한 호가를 의무적으로 제시해 시장조성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정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