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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여수엑스포, 10조원‘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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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엑스포 유치 확정으로 우리나라가 얻는 경제적 효과는 10조원대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권순욱 기자입니다. 여수엑스포 유치는 우리나라 전체를 마케팅 할 수 있어 10조원대의 황금알을 낳는 경제올림픽으로 불립니다. 스페인 세비야와 독일 하노버, 일본 아이치 등 최근 열린 엑스포에는 총 1천500~7천만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0조원대를 웃돌았습니다. 여수엑스포의 예상 관람객 수는 795만명으로 88올림픽과 2002월드컵의 2~3배 수준에 달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4조원의 부가가치와 9만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관광지로 주목받지 못했던 남해안을 비롯해 고흥과 남해 등 인근 남해안 지역도 새로운 관광시대 개막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도 17호선을 대체할 우회도로 개설과 여수공항 확장을 비롯한 각종 사회간접자본확충도 기대되는 효과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잡은 여수엑스포 유치로 우리나라는 제2의 도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권순욱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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