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26 20:41
수정2008.05.30 11:27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LG패션의 이태리 명품 브랜드 '블루마린', '블루걸' 08 S/S Collection 패션쇼에서 모델이 시원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마린, 블루걸은 이캐리 블루핀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로, 우아한 스타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 홍콩, 싱가폴 등 전세계 1.0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