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LG패션의 이태리 명품 브랜드 '블루마린', '블루걸' 08 S/S Collection 패션쇼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김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루마린, 블루걸은 이캐리 블루핀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로, 우아한 스타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 홍콩, 싱가폴 등 전세계 1.0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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