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한 하마스(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지지 여성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평화회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25일 가자시에서 벌이고 있다.

27일 미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이스라엘과 16개 이상 아랍 국가가 참여하지만 하마스 대표는 불참한다.

/가자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