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셋톱박스 인도 수출 올 2천만弗 입력2007.11.26 17:52 수정2007.11.27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캐스트(대표 이보선)는 최근 인도 SUN TV와 800만달러어치의 디지털 셋톱박스 수출 계약을 체결,연말까지 인도 수출물량이 2050만달러를 기록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인도 SUN TV에 500만달러어치의 셋톱박스 수출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달에는 800만달러어치를 추가로 계약했다.또한 디지케이블사와도 750만달러어치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2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 3 "그림 그리는 '사족보행 로봇'"…인천공항, 2터미널 특별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족보행 로봇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부터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277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