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PB(프라이빗뱅킹)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증권은 27일 1호 PB 지점인 도곡 자산관리센터를 시작으로 29일 신촌,내달 4일 광화문 자산관리센터를 개점한다.

아울러 내년 3월까지 2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