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하루만에 반등…外人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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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이 하루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실은 전날보다 950원(6.53%)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실은 지난 20일 상장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닷새만에 55% 가량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연일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장 직후 4.73%이던 지분비율을 23일 기준 7.16%까지 확대시켰다.
세실은 기생벌이나 포식성 곤충과 같은 천적을 방사함으로써 해충 밀도를 감소시키는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회사측은 올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실은 전날보다 950원(6.53%)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실은 지난 20일 상장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닷새만에 55% 가량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연일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장 직후 4.73%이던 지분비율을 23일 기준 7.16%까지 확대시켰다.
세실은 기생벌이나 포식성 곤충과 같은 천적을 방사함으로써 해충 밀도를 감소시키는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회사측은 올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