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대건인베스트먼트.. “부동산투자 다각적 분석 … 위험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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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묻지마 투자'와 같은 주먹구구식 획일적 투자방식을 지양하고,소액의 고객 자산이라도 그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 부동산 컨설팅기업 대건인베스트먼트의 고건 대표가 밝힌 포부다.
고 대표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경영 방침으로 삼는다.
그는 "고객과 같이 성장하면서 실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 부동산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고 대표는 부동산 투자 시 '과연 그 개발 정보가 신뢰성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먼저 던져보라고 조언한다.
그는 "시장의 추세와 부동산 정책을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더해져 나온 정보라야 비로소 믿을 수 있다"며 "그래야만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예상 수익률에 부합하는 적합한 부동산을 짚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 빠른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각적인 분석으로 투자 위험을 줄이는 안전성이라는 것.
대건인베스트먼트는 이를 위해 부동산개발 및 투자분석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우수 인력들을 기용,폭넓은 운영조직을 편성했다.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는 데 '맨 파워'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우리가 제시한 정보와 투자전략으로 최선의 결과를 창출했을 때 얻는 기쁨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경북 바이오밸리 인근 토지,경북 안동시 소재 학가산온천 주변 2종 지구단위 계획ㆍ온천관광지구 지정 인근 토지,경북 성주군 소재 김천 혁신도시 및 KTㆍ신역사 인근 토지 등을 분양했다.
대건인베스트먼트는 조만간 해외부동산 컨설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건 대표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해외 투자처를 발굴해 현지의 부동산 동향,현지금융 이용,시세,조세 및 거래제도 등 국내에서 정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을 고객을 대신해 발품을 팔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묻지마 투자'와 같은 주먹구구식 획일적 투자방식을 지양하고,소액의 고객 자산이라도 그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 부동산 컨설팅기업 대건인베스트먼트의 고건 대표가 밝힌 포부다.
고 대표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경영 방침으로 삼는다.
그는 "고객과 같이 성장하면서 실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 부동산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고 대표는 부동산 투자 시 '과연 그 개발 정보가 신뢰성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먼저 던져보라고 조언한다.
그는 "시장의 추세와 부동산 정책을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더해져 나온 정보라야 비로소 믿을 수 있다"며 "그래야만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예상 수익률에 부합하는 적합한 부동산을 짚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 빠른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각적인 분석으로 투자 위험을 줄이는 안전성이라는 것.
대건인베스트먼트는 이를 위해 부동산개발 및 투자분석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우수 인력들을 기용,폭넓은 운영조직을 편성했다.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는 데 '맨 파워'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우리가 제시한 정보와 투자전략으로 최선의 결과를 창출했을 때 얻는 기쁨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경북 바이오밸리 인근 토지,경북 안동시 소재 학가산온천 주변 2종 지구단위 계획ㆍ온천관광지구 지정 인근 토지,경북 성주군 소재 김천 혁신도시 및 KTㆍ신역사 인근 토지 등을 분양했다.
대건인베스트먼트는 조만간 해외부동산 컨설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건 대표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해외 투자처를 발굴해 현지의 부동산 동향,현지금융 이용,시세,조세 및 거래제도 등 국내에서 정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을 고객을 대신해 발품을 팔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