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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개인 '팔자'..투심 급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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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감이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46분 현재 전날보다 13.54P하락한 1785.48P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선데다 개인까지 매물을 확대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차익거래 프로그램으로 1891억원 순매수가 유입되며 프로그램이 174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어 하락폭 만회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개인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닥 지수의 하락세를 더 두드러진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이시간 현재 2% 이상 급락하면 70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억원, 4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64억원 순매도 물량을 던지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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