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한 느낌이다.

절기상 소설인 23일, 서울 · 경기와 강원에는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40~70%)가 오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강수확률 40~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섭씨 -4~6도, 낮 최고 4~16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