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22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모범 기업임을 인정하는 소프트웨어 클린 사이트(SCS: 이하 SC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S는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진행하는 SW자산관리컨설팅(SRC)을 받은 기업 중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환경을 구축한 기업을 발굴,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모범 기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SCS로 선정된 예당온라인은 올해 초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조사 및 자산관리 컨설팅(SRC) 등을 거쳐 정품 사용을 위한 전사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SCS 인증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존중한다는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관리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연간 약 10%의 관련 비용 절감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SCS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예당온라인과 함께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암웨이 등 7개 기업이 SCS 인증을 획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