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50억달러 수출탑 받는다 입력2007.11.21 16:49 수정2007.11.21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450억달러 수출탑'을 받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환율급락과 고유가 등 불리한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4분기와 올해 1,2분기 수출 실적을 더한 결과 국내 최초로 450억달러를 넘어서 오는 30일 무역의 날에 450억달러 수출탑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한 관광객 급증"…문체부, 시장 다변화 전략 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시장 성장을 위해 한국관광 홍보지점을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해 신흥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홍보지점을 운영한 10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20%가량 증가하는 등 ... 2 비트코인, 1억2000만원대로 추락...리플은 상승 반전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비... 3 요즘 아빠들 사이 난리나더니…4년 기다린 '신차' 터졌다 르노코리아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지난해 9월 출시 후 월평균 약 6000대씩 팔리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그먼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그랑 콜레오스 생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