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 1호' 지미기는 누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명품 브랜드 한국지사장과 결혼을 약속한 지미기는 모델과 본업인 파티플래너로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지미기는 모델생활을 먼저 했다. 1m78의 키에 큰 눈을 가진 지미기는 지난 1998년 한 CF에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네스카페, 뚜레쥬르 등 각종 CF에 출연하며 맹활약 했다.
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지미기는 파티플래너로 변신, 아우디 TT 론칭쇼 등 기업체의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티플래너는 파티의 컨셉트를 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준비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파티의 전반적인 기획부터 섭외, 진행, 연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책임을 맡아 파티를 진행한다.
국내 '파티플래너 1호'라는 타이틀 외에 지미기는 패션 브랜드의 CEO이기도 하다. 커리어 우먼을 위한 '미기 앤 뉴욕'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미기는 모델생활을 먼저 했다. 1m78의 키에 큰 눈을 가진 지미기는 지난 1998년 한 CF에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네스카페, 뚜레쥬르 등 각종 CF에 출연하며 맹활약 했다.
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지미기는 파티플래너로 변신, 아우디 TT 론칭쇼 등 기업체의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티플래너는 파티의 컨셉트를 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준비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파티의 전반적인 기획부터 섭외, 진행, 연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책임을 맡아 파티를 진행한다.
국내 '파티플래너 1호'라는 타이틀 외에 지미기는 패션 브랜드의 CEO이기도 하다. 커리어 우먼을 위한 '미기 앤 뉴욕'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