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대중교통 파업 7일째 입력2007.11.20 18:43 수정2007.11.20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 시민들이 대중교통 파업 7일째를 맞은 20일 파리 동역에서 제한적으로 운행되는 통근 열차를 타려고 플랫폼에 몰려 서 있다. /파리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내 향한 그리움에…구준엽, 서희원 동상 제작한다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고인이 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상 제작에 나섰다.18일(현지시간) 중시신문망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디자이너인 지인에게 서희원 동상 제작을 부탁했다.서희원 모친과 서희원... 2 Fed, 美 성장률 낮추고 물가 전망 높여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열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낮춘 반면,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높였다. 관세 정책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lsq... 3 머스크 "민영화" 말한지 몇주만에…美 철도공사 사장 사표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민영화 해야 한다고 말한지 몇주 만에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스티븐 가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