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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연료개발 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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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01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부탄올,BTL 합성원유,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NGH) 등 청정 바이오연료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차세대 청정연료 생산.이용을 위한 복합기술 개발사업'에 GS칼텍스 SK건설 삼성종합기술원 서울대 등 산.학.연 29개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사업에 국비 113억원 등 모두 200억원이 투자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까지 진행되는 전체 사업 중 1단계로 2010년까지 진행되며 나무재질 재료(목질계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부탄올과 BTL 합성원유를 생산하는 기술,천연가스를 고체화해 수송할 수 있는 기술 등 세 가지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정순용 박사는 "2010년까지 연간 30㎘의 바이오 부탄올,35배럴 규모의 BTL 합성디젤,20t의 NGH를 생산할 수 있는 연구시설을 각각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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