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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예고편에 이어 포스터 심의반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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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 <우리동네>(감독 정길영, 제작 ㈜오브젝트필름 ㈜모티브시네마)가 예고편 심의 반려 이후 포스터 심의 반려까지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됐던 영화 <우리동네>의 메인포스터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인해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문제가 됐던 포스터는 얼굴 한 면에 핏자국이 있는 오만석과 피가 묻어있는 손으로, 곰 인형을 쥐고 있는 류덕환이 정면에 크게 부각된 형태의 시안.

    심의반려가 되었던 구체적인 사유는 류덕환이 손에 쥐고 있는 ‘곰 인형에 묻어있는 피’ 때문이었다.

    최근 개봉했던 한국 영화들 중 <궁녀>, <세븐데이즈> 등의 영화가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18세 심의를 받은 사례는 있었으나 이와는 반대로 <우리동네> 포스터의 경우는 그 심의 기준이 모호해 또 한번 심의 반려 문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문제가 됐던 류덕환이 들고 있는 곰 인형 설정의 경우, 심의를 수긍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나 근거에 의해 적용됐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의 결과에 대해 제작사 측은 ‘잔인하다거나 살인이 연상되는 직접적인 표현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의 반려가 될 것이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다.

    ‘살인마와 살인마의 대결’ 이라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영화 설정만큼이나 연일 온, 오프라인에서 뜨거운 이슈를 제공하고 있는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 주연의 영화 <우리동네>는 29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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