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사흘만에 상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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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이 사흘만에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4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대비 7000원(6.42%)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대우증권, 씨티그룹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장초반부터 집중되면서 5% 이상의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석유의 상승세는 최근의 약세에 따른 반발심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호남석유는 최근 외국인과 외국계 증권사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맥쿼리증권은 지난 15일 호남석유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13만2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9일 오전 11시4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대비 7000원(6.42%)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대우증권, 씨티그룹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장초반부터 집중되면서 5% 이상의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석유의 상승세는 최근의 약세에 따른 반발심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호남석유는 최근 외국인과 외국계 증권사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맥쿼리증권은 지난 15일 호남석유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13만2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