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에스콰이아 '비아트' 브랜드 인수 전 MOU 체결 입력2007.11.15 10:15 수정2007.11.1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코는 에스콰이아와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양해각서가 "에스콰이아의 브랜드인 'Beart(비아트)'의 관련자산 등을 인수키 위한 사전단계"라며 "원활한 실사와 실사를 통한 적정한 인수가격의 산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0~24일) 코스피지수 상단을 최대 2570선으로 제시하며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관망 심리가 발동할 것이...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1위 조립 장난감 제조업체 부루커(布鲁可·Blokees)가 홍콩 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첫 날 41% '급등'…IPO 흥행지난 1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부루...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화장품 원료 업계 최초로 설립한 미국 지사가 2월 고객사에 납품을 시작합니다. 오는 6월 230억원이 투입된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장항 공장(약 1400평)도 본격 가동합니다. 소재→처방&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