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사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1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3.45P 밀려난 247.85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 하락 소식에 약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253.20까지 오르며 한차례 반등을 시도하는 듯 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68계약과 1120계약을 사들였지만, 기관은 2100계약을 내다 팔았다.

이틀 연속 줄어들었던 미결제약정은 1957계약 늘어나며 다시 9만 계약을 넘어섰다.

시장 베이시스는 0.46포인트, 이론가 대비 괴리율은 -0.24%를 기록했다.

그러나 장 중 베이시스가 1포인트를 넘나드는 강세를 나타내면서 차익거래로 4000억원에 가까운 매수세가 유입됐다. 프로그램은 3143억원 순매수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