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에서 14일 리히터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최소 2명이 숨지고 160여명이 부상했다.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1300여㎞ 떨어진 안토파가스타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지붕에 깔린 승용차를 바라보고 있다.

/안토파가스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