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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모텍,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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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모텍이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씨모텍은 공모가(2만3000원)보다 8% 가량 높은 2만50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9시 5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00원(8%) 내린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모텍은 무선데이터 카드 전문개발업체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67억원과 163억원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행주식수는 790만주다. 최대주주인 이재만 대표 외 4인이 2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수는 376만여주(47.7%)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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