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13 16:30
수정2007.11.13 16:30
정부가 각종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전자지도를 제작합니다.
'전국 부동산 거래현황 전자지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가 3차원 지도에 입력되며, 매매가 수준 역시 표시됩니다.
행자부는 전자지도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이 없는 현황과 통계는 일반에게도 공개해 부동산 거래 등에 참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