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 美 병원과 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투자계약 입력2007.11.13 09:56 수정2007.11.13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건설은 미국 맥클린 병원(Mclean Hospital)과 중추신경계(CNS)신약개발 관련 중장기사업 참여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초기투자금액은 150만달러이며 향후 중추신경계 (CNS)신약 개발시 이익배분 방식으로 투자 수익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기대감에 관세 피난처까지"…영원무역 '신고가 경신' 영원무역이 올해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일 대비 1050원(2.11%)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5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1년 내 최고... 2 코스피, 미 기술주 조정에도 장 초반 '상승'…동양철관 7%↑ 19일 코스피지수가 미 기술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56포인트(0.56%) 오른 2626.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0.04%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3 셀리드, 2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 셀리드가 19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약 2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한 여파다.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 대비 385원(9.58%) 내린 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운영자금 등을 조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