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카드사업 분리매각 검토중단 입력2007.11.12 15:33 수정2007.11.12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북은행은 신용카드사업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신용 카드사 설립을 검토했으나 합작파트너의 부재 등으로 검토작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실적 악화에 불성실공시 우려까지…금양, 겹악재에 18%↓ 2 나무증권,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 실시 3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